공무원 님들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번호 16 작성자 풀향기 작성일 2004-11-14 조회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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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함께 똘똘 뭉쳐서 국민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않고 노조결성이니 총파업이니 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공무원만큼 노후보장과 직업보장이 된 직업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서울역 영등포역에 한번 나가보세요.

신용불량자가 넘쳐나고...
무직자에 노숙자들이 하룻밤의 잠자리와 한끼 식사를 위해 몇십명씩 무리지어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보았나요?

젊은 우리 자식, 동생같은 젊은 청년들이 졸업후에도 취업을 못해 몇년씩 백수로 지내야하고 공무원 경쟁률이 200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이때 공무원 당신들은 국민의 눈빛은 의식이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렇게 공무원 직업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사표를 내고 직업이 없어 의옥이 넘쳐잇는 신진 후배들께 그 자리를 내어 주시지요.

그들은 밤을 새워 국민들에게 봉사하리고 해도 공무원으로 신분만 보장해 준다면 열심히 업무에 일할 사람들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당신들이 월급을 받고 보너스를 받으며, 일반 기업보다도 보장되는 퇴직금에 연금까지...

지금 이 어려운 시기의 대한민국에서 공무원민큼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 어디 있다고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배부른 투쟁을 하는 겁니까?

오후 5시 근무를 6시로 연장하라고 했다고 점심시간에 국민들 불편을 아랑곳 하지않고 시간엄수를 하며 함께 단체 행동을 하는것을 보며 원하지 않는 공무원들도 노조의 힘에 억눌려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는데...

당신들에게 노조의 단체 행동권부터 막강한 힘을 준다면 국민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단체의 힘으로 공무원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단체 행동을 할것은 자명한일 아닌가요?

공무원의 임금을 올리기 위한 단체 행동권
하루라도 더 일안하고 월금 많이 타기 위한 단체 행동권
공무원과 가족들의 좀 더 나은 후생 복지를 위한 단체 행동권

이 모든것이 뼈 빠지게 일해 나라에 열심히 세금내는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어찌 국민을 위한 공무원노조 결성인가요?
그것이 어찌 국민을 위한 단체 파업 인가요?

혹 몇년전에 교원 노조때처럼 후일에 전사로 이름이 남아 우월감에 사로 잡히고 싶은거라면 모르되...

정부가 반대하고
아니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파업을 감행 하려는 공무원 노조의 수장들의 어리석음에 조소를 보앨수 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노조의 파업을 국민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미친놈들...
등따습고 배부르니 어려울때 생각 모르고 국민들 무서운줄 모르고...정신빠진 놈들..
지금이 어느때인데......모두 짤라 버려야해
먹고살기가 힘들어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는때에 ..
에이 썩은 나라에 살기 싫다, 싫어...

이것이 당신들을 보는 국민들의 생각과 시선 입니다.

10명중 8~9명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 입니다.

그 자리가 싫으면 지금이라도 나가 주세요.
그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학원에서 집에서 밤을 새우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무원 님들....

부디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나마도 좋은 직업 잃고 실업자가 되고 노숙자가 되고 혹 일부는 구치소에서 예날일 생각하며 등따습고 배부를때 생각하며
후회하지 말구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하도 답답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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