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공공연대 결의대회개최
번호 68 작성자 공무원노조 작성일 2004-10-26 조회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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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9~10일 문예패경연대회와 전간부결의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공무원노조 동지들은 서울 대학로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이 주최한 .비정규악법 저지 양대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10월31일 공공연대 결의대회

"우린 또 승리할 수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이 중심이 된 민주진영의 하반기 총파업 투쟁 승리를 선봉에서 이끌기 위한 공무원노조, 전교조 등 공공부문 5만 노동자들의 결의대회가 오는 10월31일 서울에서 열린다.

당당하게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지난 10월9~10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제와 전간부결의대회'를 독자적으로 성사시킨 공무원노조는 이번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도 2만 명의 조합원을 상경시켜 공공부문 노동자 투쟁의 성패를 쥐고 있는 주력군의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의 공식 명칭은 '공무원·교수·교원 노동3권 쟁취, 공공서비스시장 개방 저지, 교육의료 공공성 쟁취, 비정규직 및 파견법 철폐를 위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공무원노조로서는 이번 공공연대 결의대회가 10월9~10일 문예패 경연대회와 전간부결의대회 성공에 이어 11월15일 총파업으로 가는 중요한 고비로, 반드시 성황리에 개최해야 할 중요한 집회다.

이에 따라 공무원노조는 이번 대회 때 2만 조합원 상경투쟁으로 정부의 반 노동자적 공무원노조 특별법안의 일방적 추진을 규탄, 11월15일 총파업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무원노조는 또 향후 총파업 전개 때 공무원노조 파업에 대한 국민여론이 노조에게 유리하게 흐르도록 이 날 대국민선전전을 집중적으로 벌인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이번 10월31일 결의대회가 전교조 등 공공부문 노조들의 투쟁을 그대로 받아 진행되느니 만큼 지난 10월9~10일 때보다도 보다 안정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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