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일방추진 즉각 중단하라" 국무회의 일방 의결에 항의
번호 66 작성자 공무원노조 작성일 2004-10-21 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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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공무원노조의 대화요구를 끝끝내 무시한 채 공무원노조 특별법안을 일방적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 날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도로에서 "기만적인 특별법안 즉각 철회하고 노동3권 보장하라"는 현수막을 펼쳐놓고 정부에 다시한번 공무원노조의 의지를 보여줬다>

자랑스런 동지들 정부의 일방적 특별법안 추진에 항의


자랑스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3명의 동지들이 정부가 기만적인 공무원노조특별법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큰 길 도로분리대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습니다.

이들 동지들은 19일 오전 10시10분쯤부터 "공직사회개혁 하자는 데 특별법이 웬 말이냐 " "공무원노조는 더 이상 정권의 하수인을 거부한다" "일방적 특별법안 추진 반대한다" "정부는 공무원노조와 대화하라" "특별법안 추진 중단하고 공무원노조와 대화하라" "노동3권 보장하고 노동조건 개선하라" 등의 구호를 차례대로 외쳤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19일 오전9시 노무현 대통령의 주재 아래 국무회의를 열고 기만적이고 일방적인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 날 정부의 특별법안 일방적 국무회의 의결에 항의하다 연행된 동지들은 ▲충남 서천군지부 신동우 동지 ▲충남 부여군지부 임복균 동지 ▲전북 전주시지부 박영호 동지 등 3명입니다.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신동우 동지>




<임복균 동지>




<박영호 동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면서도 "기만적인 공무원노조특별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외치는 동지들>












<출동한 경찰들이 동지들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채 둘러싸고 있는 모습>



<경찰이 빼앗은 현수막을 펼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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