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과의 면담결과 보고
번호 64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 2004-10-07 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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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과의 면담결과 보고


일시 : 2004. 10. 6 16:00
장소 : 열린우리당 의장실


참가자 : 공무원노조 김영길 위원장, 안병순 사무총장

김형철 정치위원장, 서형택 정책실장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김영대 노동위원장, 노황표 전문위원



<면담내용>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정부가 제출한 공무원노동조합법과 타협여지는 없는가?”라 물었고

김영길 위원장은“정부측에서는 공식적인 대화도 거부하고 교섭에도 임하지 않고 있다. 결정한데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답변하였다.

김형철 정치위원장이 “예전에 법안제출했을때의 정신으로 임해달라”라고 주문하자

이부영의장은 “우익에서는 좌경친북용공으로 매도당하고 노동계에게는 보수로 몰리고 정말 정신없다. 균형을 잡아야 하는 요구가 있다.”라고 답변하고 “투쟁기금 100억모금등을 보며 보수언론,대기업등에서 무시무시한 단체로 인식한다. 제조업쪽 노조와 공무원노조는 다르다. 비합법 대치가 장기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꺼번에 다 이루기보다는 점차 나아갔으면 한다.”라고 주문하였다.

서형택 정책실장은 “일단 정부가 공식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 공무원노조는 국가사회발전에 앞장서고자 한다. 툭하면 파업하고 철밥통을 굳게지키려고 하는 것 아니다. 당이 나서서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약 40분가량의 면담을 통해 열린우리당 의장의 의견과 당의 입장을 들을 수 있었고 공무원노조의 입장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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