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모금열기 230개지부 후끈 옥천지부 벌써98%… 100%눈앞
번호 61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 2004-10-01 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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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0개 지부가 하반기 총파업투쟁을 승리로 이끌 100만 대군 양성이라 할 수 있는 100억 투쟁기금 모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안동시지부 아침 선전전의 모습>


100억 모금 열기 230개지부 후끈

옥천군지부 벌써 98%... 100% 눈앞


총파업투쟁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100억 투쟁기금 모으기 열기가 전국 230개 지부를 달구고 있다.

충북본부 옥천군지부(지부장 박한범)는 9월30일 현재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조합원 511명중 500명이 투쟁기금 모금에 동참, 98%의 높은 모금률을 기록하며 50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 납부자들의 현황을 보면 대부분 장기 교육중인 조합원들과 유가 휴직자 등이다.

옥천군지부에서는 투쟁기금100% 완납을 위해 최종 마감일인 10월 22일 전까지 계속적인 조합원 홍보에 나서는 한편 과장급 등 비조합원에게도 자율적인 모금을 권유하고, 동호회, 향우회와 각종 동아리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옥천군지부는 100억 투쟁기금 모금을 위해 지난 9월14일부터 읍-면, 실-과-소를 순회하며 하반기 총파업투쟁의 정당성과 투쟁기금의 필요성, 쓰임새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며 조합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옥천군지부 박한범 지부장은 “정부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100억 투쟁기금 모금이 실패할 것이라 선전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모금 저지 압력을 가하는 것은 100억 투쟁기금이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줄 100만 대군이라는 반증”이라면서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100억 투쟁 기금 모금에 전 조합원이 모두 나서 특별법 저지하고 일반법에 의한 노동3권-노동조건개선 7대과제 쟁취, 공직사회개혁을 일궈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옥천군지부뿐만 아니라 전국 23ㅇ개 지부 대부분이 아침 선전전,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총파업투쟁의 최대 무기가 될 100억 기금 모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부가 대의원대회 등을 개최하는 10월 초, 중순 이후 100억 기금 모금이 폭발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 충북 옥천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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