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9/9(금) 14시, 살인적 폭력진압 허준영 경찰청장 퇴진과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동지들의 기능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번호 1141 작성자 공무원노조 작성일 2005-09-09 조회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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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면직 철회를 요구하며 여의도공원 30M 상공의 교통관제탑에서 5명의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동지들이 목숨을 건 농성투쟁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3일만인 9월 8일(목), 직권면직 철회 요구에, 간절한 대화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하던 경찰청은 이들의 농성장에 경찰특공대를 투입, 살인적 강제 진압에 나섰습니다. 경찰특공대의 폭력진압 속에 동지들은 추락하고 늑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농성장은 강제해산되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경찰청에게 자신들을 위해 오랜 세월을 일했던 고용직 공무원노동자들의 일자리는, 그 일자리를 돌려달라고 절규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안전'에 대한 고민의 여지도 없는, 한낱 진압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9월 9일(금) 오후 2시, 강제 직권면직을 통해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노동자 동지들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대화거부와 폭력진압으로 일관한 허준영 경찰청장의 퇴진과 기능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지역 공무원노조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살인적 폭력진압 허준영 경찰청장 퇴진과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동지들의 기능직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 일시:2005년 9월 9일(금) 14:00
- 장소: 서대문 경찰청 옆 하후돈갈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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