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서신>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힘으로 승리의 희망을 열었습니다.
번호 1216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 2005-10-19 조회 773
   첨부화일  10.15 집회 본부장 감사의 글.hwp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힘으로 승리의 희망을 열었습니다.


교육기관본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난 10월15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린‘국립대법인화저지 및 교육공공성 강화’와‘초ㆍ중등교육법 개정 및 교직원간 근무조건 차별 철폐’투쟁의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투쟁을 계기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하였으며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힘으로 승리의 희망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지역본부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면서 단일노조의 의미와 힘을 확인하였으며 대학노조 동지들과 범국민교육연대 등 노동자ㆍ민중단체와 함께 투쟁하면서 연대 투쟁의 힘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총궐기 대회는 우리 본부 1,500여명을 포함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범국민교육연대 등 총 4,000여 동지들이 참여한 성공적인 대회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성공은 금년 초부터 우리 본부에 민영화저지특위를 설치하고 국립대법인화에 대한 정보수집과 투쟁을 위한 사전준비 정책토론회, 법인화의 문제점에 대한 교육ㆍ선전, 서명, 리본달기, 지부별 1인시위, 지부별 공동투쟁위원회 결성 및 투쟁선포, 국정감사장 공동행동, 청와대 및 교육부 앞 1인시위, 사이버선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현장을 불붙게 했고 그 열기를 상경집회로 결집해 낸 모범적인 투쟁의 결과이며 이는 바로 조합원과 간부가 하나 되어 현장을 조직하고 지부장을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일치단결할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지부장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족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번 총궐기 대회로 승리의 희망을 열었을 뿐, 아직 투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는 국립대 법인화 저지와 교육공공성 쟁취를 위해 10.15 총궐기대회에서 결의하였던 우리의 다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초중등교육법 20조4항 개정과 교직원간의 근무조건 차별 철폐를 위해 다짐하였던 우리의 결의를 잊지 맙시다.

10.15 총궐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국립대법인화를 저지 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비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초ㆍ중등교육법 개정과 교직원간 근무조건 차별 철폐 그날까지 총력을 기울입시다.

다가오는 11. 12-13일 1만명이 참가하는 전국공무원노조 제1차 총궐기대회의 서문을 열어젖히는 사전대회에서 국립대법인화 저지와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또 한번의 다짐을 모아내면서 힘찬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를 확실히 관철시켜냅시다.

그리하여, 공무원노동자의 이름으로‘국립대법인화를 저지하고 교육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초ㆍ중등교육법 개정과 교직원간 근무조건 차별 철폐’라는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켜내고. 나아가 학내 구성원의 참여에 의한 민주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학교 민주화를 쟁취하여 승리하는 공무원노조의 새로운 역사를 써 갑시다.

10.15 총궐기 대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지부장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 동지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투쟁!!



2005. 10. 1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기관본부장 이 태 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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