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하계 수련회
번호 1125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 2005-08-30 조회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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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본부 하계 수련회

일시 및 장소 : 2005. 8. 19. 〜 20. (토)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총액인건비제 저지 및 특별법 분쇄를 위한 교육기관본부 하계수련회 2005년 8월 19 〜 20일 양일간 경북 문경군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일백오십여명의 조합 임원 및 본부간부, 조합원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8월 19일 15:00 앞풀이를 시작으로 총액인건비제 저지 및 특별법 분쇄를 위한 교육기관본부 하계수련회를 시작하였다.

▲본부 권정훈사무처장의 지도로 율동과 함께 노래를 배우며 하계 수련회를 잘 받기 위한 몸풀기를 하는 조합원 동지들.



▲ 민중의례





대회사를 하는 이태기 본부장

총액인건비제 저지와 특별법 분쇄를 위한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주신 조합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충실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정부의 교육개방과 국립대 법인화 저지, 초중등교육법 개정 등 현안문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과 인식을 거쳐 교육공공성 강화에 앞장서자.




격려사 - 김영길 위원장

정부는 공무원노동자들의 의견을 외면하고, 아무런 쓸모 없는 공무원노조 특별악법을 만들었다. 이제 이 특별악법을 어떻게 돌파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결의하여 투쟁해야 한다. 어렵더라도 함께가고, 싸워서 쟁취하자


>▲ 제1강. 공무원노조특별법에 대하여 맹주천 공무원노조 법률팀장님

특별법의 법리적인 문제와 대응에 대하여 구체적인 강의가 있었다. 지금까지 본부 자체로 정책토론회를 거쳐 특별법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여서 나름대로 알고 있었으나 전문가의 지적을 듣고 보니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된다. 공무원노조의 앞길을 방해하는 제일 큰 장애물이어여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정립하여 일치된 힘으로 철폐를 하여야만 한다고 생각되었다.



▲ 제2강. 서형택 정책실장님의 현정부의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신공공관리론에 대한 강의

총체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총액인건비제를 도입하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일하게 대처하는 공무원들의 대응을 꼬집고 현장의 조합원들에게 선동을 하여 투쟁의 현장으로 조직해 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노동자의 생존권은 보장될 수 없으며 비정규직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라는 전망을 보며 암울했다.




▲ 분임별 토론회와 조직 및 교육선전담당자의 참여교육 사진조직 및 교육선전담당자는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 토론회였고 다른 참여자는 주제를 가지고 분임별로 열띤 토론을 전개하였다.

▲뒷풀이 및 여흥을 하는 동지들


▲ 제3강. 이태광 본부 정책팀장님의 공무원 구조조정에 대한 강의
정부의 신자유주의에 입각한 총액인건비제의 시행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안에 대한 명쾌한 강의가 있었다.
다음으로 김영길 공무원노조위원장 및 현인덕 공무원노조 조직실장과의 간담회가 본부장님의 사회를 진행되었다. 간담회의 취지에 대하여 본부장님의 설명에 이어 위원장님의 인사말 후에 참가자들의 질문과 위원장님의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육에 대한 평가를 하고, 이태기 본부장님의 정리말씀을 듣고 1박 2일간의 총액인건비제 저지 및 특별법 분쇄를 위한 교육기관본부 하계수련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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