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본부 조합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번호 5394 작성자 김종찬 작성일 2014-01-08 조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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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는 교육기관본부 본부장님
그리고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지부 초대 지부장 김종찬입니다.

저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이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7기 사무처장으로 출마를 결심한 김성광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고려대학교 학생 한명이 “안녕하십니까?” 붙인 대자보가 전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는 질문에 모두들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나는 안녕하다면 왜 안녕할까?

안녕하지 못하다면 어떻게 안녕하지 못할까?
그냥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시류에 휩쓸려가다
‘이게 아니다’며 자신을 발견한 분들은 화답하거나 꿈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 “안녕하십니까” 라는 대자보를 붙이지 않았지만 먼저 깨어나 앞장서는 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앞장선다는 것은 자신의 일신을 돌보지 않고 험난한 길

남들이 앞장서기를 꺼려하는 길을 자발적으로 나선 사무처장 후보 김성광입니다..

김성광은 공무원노조가 태동하는 2002년 창녕군지부 초대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제6대 공무원노조 창녕군 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공무원자녀 대학생 학자금 쟁취를 위하여 전국 팀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오직 공무원노조의 위상정립을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김성광 후보는 올해 43세로 아직 어린 자녀가 4명이 있습니다.
1남3녀의 가장이자 한 부인의 남편입니다.

이 어린 자녀를 두고 험난한 길을 가려는 것은 만용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겠다고 나선 그에게는 대단한 용기이고 모험입니다.
그 용기와 모험은 자신의 안위를 버려서라도 4자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사무처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것을 우리 창녕군지부에서도 말렸습니다.

뜻이 확고하고 노조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 앞에 우리 지부에서도 두 손을 들고 후원자가 되어 전국방방곡곡을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가시밭길을 앞장서서 가겠다는 그를 우리가 함께합시다. 막아서서야 되겠습니까?

안녕하지 못한 우리들이 안녕하기 위하여 그를 앞장세우는 것이 어떻습니까?

우리는 그냥 정권의 하수인으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가 아니기에 그가 가는 길을 밀어 주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사회를 바꾸는 것은 미친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한 곳에 미쳐 가겠다는 그를 따르고 동참하는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온전한 공무원노조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공무원노조 제7기 위원장. 사무처장 선거에 기호2번을 찍어 우리의 시대를 열어가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일념으로 똘똘뭉쳐 어려운 정국을 해쳐나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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